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공의 적 2 (문단 편집) == 기타 == * 전편이 [[박한상(범죄자)|박한상]]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했듯, 이 편은 '예일학원 재산관리인 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은 하버드 대학 출신의 유명 사학재단 예일학원의 후계자(이사장 아들)가 재단 비리를 꿰뚫고 있는 재산관리인을 청부살해했다는 의혹을 받은 사건으로, 이사장 아들이 재단을 물려받을 때가 되자 재산관리인은 재단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이사장 아들을 협박했고[* 즉, '곱게 재단 물려받고 싶으면 내 말 잘들어, 착하지?'라는 식으로 기선 제압 및 입막음으로 돈을 요구한 걸로 보인다.] 결국 서로 비리, 협박을 폭로하여 둘이 사이좋게(.......) 구속되었다. 얼마 후 재산관리인이 살해당했는데, 살인을 실행한 범인은 이사장 아들의 친구로 체포되었으며 처음에는 이사장 아들에게 사주받았다고 했으나, 나중에는 '그가 곤란해 하던 차에 내가 나서 죽여주면 한 몫 챙겨줄 것이라 기대하고 죽였다.'며 말을 바꿨다.[* 그리고 이 범인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만에 하나 이사장 아들이 정말 살인교사를 저지른 것이라면 실행범인 이 자는 진정한 의리남(?)이거나 그저 [[토사구팽]]당한거나 둘 중 하나.] '''미 명문대 출신의 유명 사학재단 후계자, 후계를 둘러싼 갈등, 청부살해, 치열한 법정공방''' 등이 이 영화와 상당히 비슷하다. 결국 이 사건은 1심에선 무죄, 2심에선 무기징역, 3심에선 파기환송을 거쳐 '''무죄로 최종처리'''되었다. 과연 [[진실은 저 너머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0028245|참조1]][[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52|참조2]][[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6/0000008038?sid=102|참조3]][* 그리고 문제의 그 후계자는 지금도 이사장으로서 여러 학교를 거느리며 살고 있다.] * 영화 [[실미도(영화)|실미도]]에서 설경구, 엄태웅은 같은 684부대원으로 나왔지만, 이 영화에서는 엄태웅이 설경구를 죽이려는 역할로 나온다. 물론, 실패로 돌아갔지만. 실미도에 나온 배역 일부가 이 영화에도 출연했다. [[분류:공공의 적 시리즈]][[분류:2005년 영화]][[분류:나무위키 영화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